02-2202-2080

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치과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철원 래프팅 청춘 레저, 그리고 철원 맛집 솔향기)

치과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후, 진료를 일찍 마치고

당일 치기 래프팅을 다녀왔는데요.

알찬 시간을 위해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많이 넣었습니다.

*. 철원까지 당일 치기로 가되

다 같이 행사(?)를 하면서

시간을 활용하자.

​

-> 전세 버스를 빌렸습니다.

​

*. 래프팅도 즐기고 맛집도 즐기고 싶다.

​

-> 철원 맛집으로 유명한 솔향기와

철원 청춘 레저라는 래프팅 업체를

저희 치과에서

교정 + 임플란트 + 신경치료를 받은

오랜 인연을 맺어온

환자분이 운영하시거든요.

​

미리, 협의하에 계획을 짰습니다.

아무래도 치과 외 다른 일을

같이 협의해서 진행하는 거

환자와 치과로

만나서는 어려운 일이잖아요.

2~3년 저희 치과에서

치아교정 및

임플란트 등등 치료를 받으시면서

좋은 인연을 쌓아왔고

오실 때마다

너무 좋은 분이라는 걸

구성원 모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라면

우리 더바름치과의

워크샵을 과감히 믿고

의뢰 드려도 되겠다.

싶어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참 복많은 원장입니다. ^^:

다른 분이지만

치과의사, 환자로 만나서

큰딸과 결혼식에

참석한 적도 있거든요.)

7월 내내 저희는

마니또를 진행하였고

소회식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이유는

가는 버스 안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마니또가 누구인지 맞추고

선물 교환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거든요.

애초에 전세버스를 빌린 이유가

모두가 함께 오가는 시간도 활용해 보자.

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워크샵 가던 주,

소모임 사진입니다. ^^

마니또의 취향에 맞게 간식을 주거나

몰래 일을 도와주거나

잘해주었다고들 합니다.

버스 안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발표하면서

맞추기 게임을 했는데,

의외로 다들 잘 맞추더라고요.

루피 캐릭터 좋아하는 구성원을 위해 간식,

그리고 알아보지 못하게

왼손으로 글씨를 쓰기도 하고,

술 좋아하는 구성원에게는 안주도 선물해 주고,

^^;

이곳저곳에서 인증이 올라와

단체방이

7월 내내 활기찼네요.

워크샵 가기로 한 당일

토요일 진료를 일찍 마치고

출발~ 하였습니다.

영원장님의 마니또는

워크샵가는날 꼭 입고 와달라며

스머프 옷을 선물해 주었더라고요.

부끄러움은...

저희의 몫이겠죠.

깔깔대면서 놀렸는데,

하나 더 준비했다면서

저보고 가가멜 옷을 입으라고 하더라고요.. ^^;;

가는 버스 안에서 내내 입고 있었습니다.

래프팅 할 때는 아무래도 안정상 이유로...

치과 앞 큰길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다들 신났겠지요~

구성원들 몰래

단체 커플 팔찌도 준비했습니다.

요새 성수동에서

핫한 브랜드라던데...

즐거운 워크샵의 시작~입니다.

점심시간에 출발을 하였기 때문에

미리 지역 맛집 '다운타우너'에서 햄버거를

주문해놨고

먹으며 가는데

꼭, 어릴 때 소풍이나 MT가는거 같더라고요.

한 시간 반~ 두 시간 걸려

철원 '청춘 레저' 래프팅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정상 안타는 인원을 빼고

20명이 조금 넘어서

2개의 조로 나눴고

각각 배를 탔네요.

요새 물이 많이 불어있어서

안전교육도 철저히 받았습니다.

셀카도 찍고~

기대와 흥분이 뒤섞인 현장..

.

의외로 래프팅을

한 번도 안 해본 구성원들이 많더라고요.

긴장도 하고,

버스를 타고 래프팅 하는 곳으로 떠날 대는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기도 했습니다. ^^: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서 래프팅을 했는데,

기념사진도 찍고~

이런 광경입니다.

물이 많이 불어있더라고요.

철원 주상절리 사이로 래프팅을 하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서로 영차 영차 힘차게 노를 젓기도 하고,

급류(?)가 나오면 안 떨어지려고 안간힘을 쓰기도 하고,

중간중간 쉬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도 하고

물쌀이 세지 않은 곳에서는 이렇게 여유롭게

사진도 찍었네요.

두 배가 만날 때면 서로 물장구를 쳐서

장난치기도 하고

두 시간 정도 걸렸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팀 워크샵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코스입니다!

래프팅을 했더니 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철원 맛집

'솔향기'로 이동하였습니다.

10분이 안 걸리는 위치에 있었고

만두전골과 육회, 그리고 막걸리를 먹을 생각에

모두 신났네요. ^^;

비쥬얼만 봐도 맛있겠죠~?

전골 별로 안 좋아하는 저도,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먹고 또 주문하고, 또 먹고 마시고...

^^;

맛있어서 얼굴 숙이고 먹는 모습을

누가 찍었더라고요. ^^;

정말 맛있게 먹죠~

철원 오대쌀 맥주와 막걸리도 마셨습니다.

구성원들 대부분이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정말 많이 마셨던 거 같아요. ^^;

(철원에 가신다면 솔향기 추천드립니다!)

저녁식사까지 하고 돌아오는 길에

게임을 하기도 하고

신나게 놀면서 왔습니다.

왼쪽 사진은,,,

제가 술을 많이 마시면 자는 습관이 있는데..

저 잔다고 놀리면서...

구성원들이 몰래 이런 단체 사진을 찍어놨더라고요.

^^;

1박 2일이 아닌

당일치기로 기획한 워크샵 일정인데

생각보다 시간도 알뜰히 잘 썼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사실... 구성원들 모두 액티브하고

서로서로 친해서

뭘 하든 즐겁긴 합니다~

^^

다음에는 9월에 와인 클래스

(라는 핑계로

와인 마시고 놀기)

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다음 포스팅 기대해 주세요~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Published with deed.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