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더바름치과 배
제2회 천하제일 템포라리(임시치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는 치과의사인 이영웅 원장님
참가를 했는데요.
그 이야기,
간단히 기록용 포스팅입니다.
(작년 포스팅)
https://blog.naver.com/fantasistah/222771384038

두어 달 전부터 공지를 해놓았습니다.
5월에 템포라리(임시치아)대회를 열 예정이니
미리미리 참가 준비를 하라는 말과 함께요.
(열심히 연습해 보자는 뜻이겠죠~?)
두어 달 동안 점심시간이나
진료 끝나고 등등
연습을 많이 하더라고요.
지나가다가 연습하는
구성원들이 보이면
힘내라고 놀리(?) 기도했습니다. ^^;
마지막 주에는 정말 다들 열심히 하더라고요.



대회 전날쯤에는 이렇게 많은 인원들이
연습을 하고,


야참(?)도 시켜 먹었다고 합니다.
다들, 정말 열심히죠~?
아침 회의 시간에
개회식을 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이영웅 원장님만
드래곤볼의 손오공 코스프레를 했는데,
저는 피콜로를
이인규 원장님은 무천도사
코스프레를 준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강력한 코스프레에
구성원들이 들어오면서 황당해 하더라고요.
^^;



개회식을 하고, 포토 타임도 가졌습니다.
사진 찍고 싶어 하는(?) 구성원들과
사진도 찍고,
사실 코스프레를 준비한 가장 큰 이유는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대회에 참가하면
30초를 더 부여하는 룰이 있기 때문입니다. ^^;

이인규 원장님은 정말 너무 찰떡이라
이런 밈도 생성이 되었습니다. ^^:
지금 사진 보더라도 너무 웃기네요.


나름 옷이 맘에 들었는지(?)
대회 출전 전에 옷을 갈아입고
사진도 찍고~ 하더라고요.
옷 하나로 다들 신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자,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심사는
냉철하게 블라인드로 진행이 되었고,
대회 때 룰도 매우 엄격합니다.
시간제한이 있는데 1초라도 늦으면
바로 탈락이거든요.


목요일
금요일 점심시간에 나눠서 진행을 했는데
다들 정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입니다.


데스크 선생님들 중에
왕년에 임시치아 좀 다뤄본 최수린 선생님이
출전을 했는데요.
몇 년 만에 하는 건데도 잘~ 하더라고요.
구미란 선생님이
급하게 응원 문구까지 만들어서
응원을...






코스프레를 입으면 30초를 준다는 룰은 강력합니다.
총 7분 정도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중에 30초는 꽤 큰 차이거든요.
즐거운 사진들이
정~말~ 많이 찍혔습니다.


서로 응원도 해주고,
실전에서는 웃음기가 싹~ 사라집니다.
집중하는 모습들.



이영웅 원장님도
이번에 참가를 했는데요.
며칠 전부터 연습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결과는
1초 차이로 시간을 넘어서
탈락! 했습니다. ^^;



화기애애 + 집중력 높았던
템포라리(임시치아) 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블라인드로 냉정한 심사를 거쳐,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평가하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우승자는 작년에 이어
이름이 각인된 드래곤 볼과 상품권을
준우승자에게는 커피 쿠폰을 준비했네요.
앞니와, 어금니 두 분야로 나눠서
진행을 했는데요.
앞니 부분에서는

이유진 치위생사 선생님이 우승을 했습니다.
의외(?)의 결과에
놀라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혔네요. ^^;


김유빈 선생님이 어금니 부위 우승을 했고
김다비, 정현수, 안소연 선생님은 각각
앞니와 어금니 부분에서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대회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무엇보다도
열심히 진지하게 임했던 구성원들,
그리고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었네요.
내년에는 또 3회 대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더바름치과병원
일상 포스팅이었습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