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금요일은 전체 회식 날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회식 장소로
날씨도 덥고 하기 때문에,
외부 활동보다는
조용히 식사할만한 곳으로 정했습니다.
이곳저곳,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미슐랭 가이드 하면 바로 떠오르는
"정식당"에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작년 1월에도 한번 다녀왔었는데요,
구성원도 많이 늘고
그때 굉장히 좋은 기억이 있어서
한 번 더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원래 일곱시까지가 진료시간인데
회식이 있는 날은 보통
한두 시간 전에 마무리하고,
자체 세미나를 합니다.
이번에는
구미란 선생님이
효율적인 보험 청구와
데스크 팀과 진료팀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자료까지 프린팅 해서 굉장히
정리도 잘하고,
수준 높게 잘 준비했더라고요.


PPT나 내부 자료 만드는 걸
만든다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고,
'잘', '예쁘게' 하는 것 까지를
목표로 삼는 편인데,
정말 잘 준비를 했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거든요.
다음으로,


이인규 원장님은
교정에 대한 부분 중에
구성원들이 헷갈리는 내용이나
전반적이 부분을 말씀해주셨네요.
저희 더바름치과 자체 세미나는
정말 심도 있는 내용까지 다룬다고 자부합니다. ^^:
기본 원리를 알아야
환자분을 응대하거나 진료할 때도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할 수 있겠죠.
다음으로 이영웅 원장님은
임플란트나, 신경치료, 또는 진료실에서
선생님들이 헷갈려 하는
접착 시스템에 대한 내용,
곳곳을 속 시원한 게 긁어주셨습니다.


이런 거 준비하려면,
저희도 공부 많이 하게 되거든요. ^^:
아는 내용이라도
정확히 한 번 더 찾아보고,
논문도 인용하고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영웅 원장님은
일주일 내내 준비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병원의 방향성과
과거에 했던 내용들을
다시 피드백하는
자리는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쭉~ 발표했던
내용이 다 저장되어 있는데,
주요한 내용들을
다시 한번 보면서
잘되고 있는 부분,
안되는 부분 등등을
같이 얘기하고 상기하는 자리였습니다.
물론, 결론은
"잘하고 있고, 과거에 이렇게 생각했던 거,
하자고 했던 게
잘 되고 있는 거 같다~"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지혜택(?)이라고 말하기 민망한
내용을 하나 추가했는데요,
제 블로그를 자주 봐오셨던 분들은
제가 미술관 가는 거 되게 좋아하는 거 아시죠~
이제부터는 저희 치과, 더바름 구성원 모두
"미술관 무한대 지원!" 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물론, 즐기지 않는 구성원들도 있겠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한두 번 가보다 보면,
점점 흥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무한 미니 회식과, 도서 지원에 이어,
미술관 지원까지~
앞으로 뭔가 더 하나하나 늘리도록
생각을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저도, 학술적인 내용을
30분 정도 준비했는데,
시간 관계상 발표를 하지 못하고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왜냐면,
이제!
정식당에 가야 하거든요~~~~
20명이 넘는 인원이
차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삼삼오오 도착하였습니다~

자리에
각각의 이름과,
미리 선택해놓은 메뉴,
저희 치과의 마크를 넣어둔
종이를 프린트해서
미리 놔주셨더라고요.

신나서, 저도 한 컷 찍었습니다~



정식당 가장 큰 룸에는
20명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코스요리가 나오는 동안,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음식도 먹고,
와인도
스파클링과 레드와인 한 잔씩 했습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이 자리에서
베스트 직원 상을 뽑았는데요,
쭉~ 돌아가며
자기가 생각하는 잘 하고 있는 직원 이름과
이유를 말하는 방식으로 선정을 했고요.
희선 선생님이
수진 선생님과의 경합 끝에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일 년에 세 번 정도 회식 때 하는데,
서로 칭찬도 하고.. ^^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9월에는 진료 일을 하루 단축하고
롯데월드에 가기로 했고
10월에는 단체 워크숍을 2박으로 가기 위한
큰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영웅 원장님과,
진경 선생님 생일이
하루 이틀 차이로 있었거든요~
저희 모두 축하해줬네요~
디저트에
따로 생일 축하한다는 문구와
미역국을 응용한 빠에야도 준비해주신
'정식당' 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정상같이 하지 못한
수린 선생님과, 영지 선생님이 아쉬웠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단체 사진도 남겼습니다~
정식당은 갈때마다
항상 즐거운 경험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거 같네요.

저는 알콜 한 방울만 들어가도
얼굴이 전체가 빨개지는데,
이날도.. 그랬네요. ^^
토요일 아침에는 더계: 발표를 했습니다.
진경 선생님과,
소민 선생님의 차례였는데요,
이번에는 둘 다 브이로그를 준비했더라고요,.



진경 선생님은
해운대에 가서 즐겁게 논 이야기를
소민 선생님은
가족들한테 맞춤 선물을 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동영상 편집하는 거 보니까..
정말 잘하던데,
저희 치과 자체적으로 브이로그 한번 해보는 건.. ^^?

그리고는 8월 도서를
신청한 선생님들께
나눠 줬습니다~
첫 주 토요일은 참 이것저것 행사가 많아서 바쁘네요.

이상,
무더위에서도
잘 지내고 있는 치과, 더 바름 구성원들의
정식당 회식 이야기와,
이모저모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다음 롯데월드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