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같이 이야기하고 생각을 공유하고자
그리고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더바름치과 계를 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유치하지만 이름을
"The 계"
라고 지어봤습니다.
구성원들끼리 매달 작은 금액을 모으고
병원에서 비용을 더 지원해주는 형태입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실질적으로 월급 상승효과가 있겠죠. ^^;)
매달 2명씩 선정하여 월 초에
곗돈을 타기로 하였고,
저번 달에 받은 스탭은 어떤 일에 썼는지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제안을 한 입장에서
잘 될까 걱정을 했는데,
역시, 더바름치과병원 구성원들이라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온라인 계좌를 만들고,
월급날, 모든 직원이 그달 곗돈을 입금하는 방법입니다
작년 여름쯤부터 시작한
"책을 읽읍시다~" 캠페인도 잘 진행되고 있고요.


매달 책을 신청하면 한 번에 월초에
증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책을 많이 못 읽었는지,
이번 달은 책이 몇 권 안 되는 거 같습니다. ^^:
첫 달은 구미란 선생님과 정희선 선생님이었습니다.
뜻깊은 일에 돈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발표를 창의적으로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


구미란선생님은
프레젠테이션으로 동영상을 만들어왔습니다.
요즘 대세인 동영상 편집에 맞춰
말을 같이 하면서 재미있고
집중도 높은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들어간 사진도
드론을 이용한 촬영을 통해
멋있는 사진도 많았고요.
스토리 구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두 번째로, 희선 선생님의 발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갑자기 불을 꺼달라고 말을 하고는,
수줍은 미소를 짓더니
짠~ 하고 휴대용 프레젠터를 꺼냈습니다.


이전부터 사고 싶었던 휴대용 프레젠터인데,
이번 곗돈으로 샀다고 하더라고요.
구비한 휴대용 프리젠터로
그런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는데,
저희 모두 흥미롭게 들었네요.

마지막으론,
더바름치과병원은 별 다섯 개입니다~
라는 말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법에
잘했다~라는 말이 연신 나왔네요. ^^;
6월 1일에는 워크샵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이상, 치과, 더 바름의 근황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